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遇嘿嘿不語之士, 切莫輸心:見悻悻自好之徒, 應須防口.中國詩 병음 표기 2024. 1. 30. 21:37
묵묵하니 말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절대 속마음을 털어놓지 말고발끈하고 성내며 자신만을 옳다고 여기는 무리를 만나면, 모름지기 말조심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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