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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暮《岁暮》한 해가 다가는데. // 已任时命去,亦从岁月除。 中心一调伏,外累尽空虚。 名宦意已矣,林泉计何如。 拟近东林寺,溪边结一庐。中國詩 병음 표기 2024. 1. 11. 20:24
이미 시운이 가는대로 맡기고, 또한 세월이 가는대로 따라간다. 심중을 하나로 바로 가져, 외부의 얽힘을 다 비워버렸다. 명예로운 벼슬자리에 대한 마음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갈 생각이 어떠한가. 동림사 가까운 곳 어디, 개울가에 한 채의 오두막 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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