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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妓 늙은 기생. // 寒燈孤枕淚無窮。錦帳銀屛昨夢中。以色事人終見棄。莫將紈扇怨西風。찬 등불 외로운 베개에 눈물이 끝없나니, 비단 장막 은 병풍은 어젯밤 꿈속이네. 색으로 사람을 ..
한시조
2023. 12. 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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