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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之所以作 // 人生而靜天之性也, 感於物而動性之欲也. 夫旣有欲矣則不能無思, 旣有思矣則不能無言. 旣有言矣則言之所不能盡, 而發於咨嗟歎之餘者. 必有自然音響節奏而不能已焉, 此詩之..
한시조
2023. 6.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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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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