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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 // 柳岸桃蹊淑氣浮, 枝間鳥語苦啁啾.~~~//버들 기슭, 복사꽃 시내 화창한 기운 떠 있는데, 가지 끝에 새소리는 몹시도 지저귄다.~~~~//
봄 春
2023. 2. 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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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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