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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晝獨坐 봄날 대낮에 홀로 앉아서 읊다. // 晝永鳥無聲, 雨餘山更靑. 事稀知道泰, 居靜覺心明.~~~~// 낮은 긴데 새들 우는 소리는 없고, 비가 내린 뒤에 산은 다시 푸르네. 일 적으니 도가 크..
봄 春
2023. 3. 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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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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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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