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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蓮 二首 // 華蓋亭亭翠滿塘, 德音誰與比生香. 請看點點淤泥在, 不啻葵花向日光. ~~~//뛰어난 꽃들은 우뚝 솟아 푸른빛 연못에 가득한데, 덕이있는 모습 누구와 더불어 싱싱한 향기 견줄까. ..
봄 春
2023. 3. 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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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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