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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동양의 대세를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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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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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은 타는 불보다 붉고~~~~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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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일만 일천봉은~~~~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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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눈섭 찌푸릴 일을 만들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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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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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비가 서늘함을 보내오니~~~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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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멈추며 구름도 쉬며~~~~~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10.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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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植 七步詩 // 콩을 쪄 국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시
2019. 9. 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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