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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愚菴에 새긴 글 // 사람들은 나를 어리석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8.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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責子 // 아들을 꾸짖다.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8. 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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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日山中 // 백우선 부치기 귀찮아서~~~`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8. 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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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詠紅葉 // 녹음에 단청칠 그 누가 했나~~~~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7.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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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行跡 // 눈을 뚫고 들판 길을 걸어가노니~~~`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7.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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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녹이는 햇빛에 땅도 찌는 듯~~~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7. 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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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壤妓生 // 깊은 달밤에 지아비 부르기는~~~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6.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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滌暑 // 한겨울에 부채를 준다고~~~
내가 좋아하는 시
2020. 6.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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