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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冬
弊衾加絮낡은 이불에 솜을 넣다.添得新綿十載衾, 更敎溫煖辟寒侵.~~//십 년 묵은 이불에 새 솜을 넣어서, 다시 그 따스한 온기로 추위 막으려 하네.~~//
겨울 冬
2023. 2.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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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夜겨울밤歲暮天寒掩蓽廬, 挑燈坐對一床書. ~~//한 해가 저물어 차가운 날씨가 초가집을 덮는데, 등불 돋우고 앉아 책상 위에 책을 보네.~~~//
겨울 冬
2023. 1. 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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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獨坐 눈 내리는 밤 홀로 앉다. 破屋凄風入, 空庭白雪堆. 愁心與燈火, 此夜空成灰. // 무너져 가는 집에 찬바람 들고, 빈 뜰에는 하얀 눈만 쌓이는데. 내 수심은 저 등잔불과, 이 밤에 함께 ..
겨울 冬
2023. 1. 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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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吟 二絶 // 雪沍寒凝幾月餘, 芳華纔發暮春初. ~~~// 눈 추위에 얼어붙음 몇 달이나 되었는고, 저문 봄 그제서야 향그런 꽃 겨우 피네.~~//
겨울 冬
2023. 1.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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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暮 // 歲去年來歡意減, 年來歲去老容催.~~~~~// 한 해가 가고 오매 기쁜 마음 줄어들고, 한 해가 오고 가매 늙은 모습 늘어가니.~~//
겨울 冬
2022. 12. 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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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暮 // 歲暮屛山白日低, 荒林烏鵲亦饑啼.~~~~// 세밑의 병산에 밝은 해가 저무는데, 황량한 숲의 새들은 또 굶주려 우네.~~~~//
겨울 冬
2022. 12. 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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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癸卯年 새해에는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건강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겨울 冬
2022. 12. 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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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寒 혹독한 추위. // 北岳高戍削, 南山松黑色. 隼過林木肅,~~~~// 깎아지른 북악은 높기도 한데, 남산이라 松林은 새까만 빛을. 송골매 지나가니 숲이 소슬하고,~~~~~~~~~~//
겨울 冬
2022. 12.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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