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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獨坐 눈 내리는 밤 홀로 앉다. 破屋凄風入, 空庭白雪堆. 愁心與燈火, 此夜空成灰. // 무너져 가는 집에 찬바람 들고, 빈 뜰에는 하얀 눈만 쌓이는데. 내 수심은 저 등잔불과, 이 밤에 함께 ..
겨울 冬
2023. 1. 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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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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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冬夜겨울밤歲暮天寒掩蓽廬, 挑燈坐對一床書. ~~//한 해가 저물어 차가운 날씨가 초가집을 덮는데, 등불 돋우고 앉아 책상 위에 책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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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夜吟 二絶 // 雪沍寒凝幾月餘, 芳華纔發暮春初. ~~~// 눈 추위에 얼어붙음 몇 달이나 되었는고, 저문 봄 그제서야 향그런 꽃 겨우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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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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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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