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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塘 작은연못 // 一片方塘草屋東。天光雲影泂淸空。良宵獨步波心靜。星月還如在地中。한시조 2026. 4. 6. 20:39

한 조각 작은 연못 초옥 동편 있는데, 하늘 빛과 구름 모습 맑은 물 속 비치누나. 밤에 홀로 거니니 물결은 고요하여, 별과 달이 땅 속에 있는 것만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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