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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妓 // 百花叢裏淡丰容。忽被狂風减却紅。獺髓未能醫玉頰。五陵公子恨無窮。한시조 2026. 4. 5. 16:24

온갖 꽃떨기 속에 청초한 그 모습이, 홀연히 광풍을 만나 붉은 빛을 덜었구나. 수달의 골도 옥뺨을 능히 고치지 못하니, 五陵의 공자 한이 무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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