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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舍偶題 산중의 집에서 그냥 적다. // 门掩松萝一径深,偶携藜杖出前林。谁知尽日看山坐,万古兴亡总在心。中國詩 병음 표기 2025. 6. 27. 16:22
문 닫혀 송라 오솔길은 깊은데, 그냥 명아주 지팡이 들고 앞 숲으로 나가 본다. 누가 알리오 종일 산이 자리한 걸 바라보며, 만고의 흥망 모두 마음속에 두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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