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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鳥 물총새 // 红襟翠翰两参差,径拂烟华上细枝。春水渐生鱼易得,莫辞风雨坐多时。動物 2025. 6. 22. 08:56
붉은 옷깃 푸른 날개가 알록달록 고운데, 봄 풍경 가득한 길따라 가는 가지에 앉아, 봄물이 불어나서 고기잡기는 쉬웁고요, 비바람도 싫다고 않고 앉았을때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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