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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蓮 상련 // 賞蓮三度到三池。翠盖紅粧似舊時。唯有看花玉堂老。風情不减鬢如絲。꽃, 식물 · 花, 植物 2025. 5. 6. 08:51
연꽃을 완상하러 세 번째 삼지로 가니, 푸른 일산과 붉은 꽃은 예와 다름 없구나. 오직 꽃을 구경하는 옥당의 늙은이 있어, 풍정은 줄지 않았는데 머리털만 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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