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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가가린의 진정한 고백」[고린도전서 15장 27절]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온 세상을,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나침반출판큐티 2025. 4. 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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