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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미덕」[갈라디아서 5장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이미 부족함이 없는 충분히 차고 넘치는 은혜입니다. 모든 것을 누렸지만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를 참지 못하고 먹고 쫓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매일 주시는 은혜에 만족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나침반출판큐티 2025. 4. 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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