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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遊靑坡。用太初韻。 // 봄날 靑坡에서 노닐면서 태초의 운을 사용하다. // 尋春來渡小橋西。零落殘紅襯馬蹄。隔林幽鳥多才思。管領靑山自在啼。
봄 春
2025. 4. 8. 20:19
봄놀이 하러 작은 다리 서쪽을 건너오니, 떨어진 꽃잎들은 말발굽에 달라붙는데. 숲 너머에선 그윽한 새들이 재치도 많아, 청산을 도맡아서 자유자재로 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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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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