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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勿憚改 허물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人言我過我當思,有則改之無自怡。子路喜聞能勇改,端宜百世作人師。좋은말씀 2025. 1. 30. 16:51
남들이 내 허물 말하거든 마땅히 생각해 보고, 허물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스스로 기뻐하라. 자로는 허물을 듣고 기뻐하며 용감히 고쳤으니, 정히 백세의 사표가 되기에 마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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