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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省 스스로 반성하며. // 每恨悠悠過一生。晨窓獨起感懷長。昭昭聖訓皆吾戒。計自如今立脚剛。한스럽다 그렁저렁 한평생을 보냈구나, 새벽 홀로 일어나니 느꺼움이 사무치네. 또렷한 성인 말씀 모두 나의 경계거리, 이제부터 이내 몸을 단단히 세우리라.
한시조
2024. 7. 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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