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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吟 스스로 읊조리다. // 安居無事足娛虞。何處人間有勝區。耕鑿自饒 忘帝力。樂生還愛鏡中鬚。탈 없이 사는 걸로 즐거움 충분하니, 인간 세상 어디인들 좋은 곳이 있으랴. 밭 갈고 우물 파며 임금님 공력 잊고, 삶을 즐겨 거울 속의 흰 수염도 사랑하네.
한시조
2024. 7. 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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