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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事 즉흥적으로 읊다. // 盥手淸泉冷。臨身茂樹高。冠童來問字。聊可與逍遙。손을 씻을 맑은 샘이 차고, 몸을 덮어 줄 무성한 나무가 높다. 관동이 와서 글자를 물으니, 가히 더불어 소요할 만하구나.
한시조
2024. 6.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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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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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仚遊洞 선유동에서 노닐다. // 路險人難入。山低世孰詹。淸溪亦鞱晦。無悔不須占。길이 험하니 사람이 들어가기 어렵고, 산이 낮으니 세상 사람 누가 우러르랴. 맑은 시내 또한 자취를 숨기고 있으니, 꼭 차지하지 않았다 해도 후회할 것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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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溪途中 // 山含雨氣水生煙。靑草湖邊白鷺眠。路入海棠花下轉。滿枝香雪落揮鞭。산은 비를 머금고, 강에는 안개가 피어난다. 호숫가 풀 섶에서는 백로가 졸고, 해당화 핀 길을 돌아서 갈 때, 가지마다 만개했던 꽃은 떨어지고 발길을 재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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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興 五首中 五首 // 綠草如亂髮,離離被江岸。我來藉靑坐,忘歸至日晩。白鷺翔煙渚,游鱗跳夕波。無非得意者,見此幽興多。時命如不會,古人多戚戚。愚冥少似我,曠然長抱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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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仚遊洞 선유동에서 노닐다. // 路險人難入。山低世孰詹。淸溪亦鞱晦。無悔不須占。길이 험하니 사람이 들어가기 어렵고, 산이 낮으니 세상 사람 누가 우러르랴. 맑은 시내 또한 자취를 숨기고 있으니, 꼭 차지하지 않았다 해도 후회할 것 없으리.
月溪途中 // 山含雨氣水生煙。靑草湖邊白鷺眠。路入海棠花下轉。滿枝香雪落揮鞭。산은 비를 머금고, 강에는 안개가 피어난다. 호숫가 풀 섶에서는 백로가 졸고, 해당화 핀 길을 돌아서 갈 때, 가지마다 만개했던 꽃은 떨어지고 발길을 재촉하네.
雜興 五首中 五首 // 綠草如亂髮,離離被江岸。我來藉靑坐,忘歸至日晩。白鷺翔煙渚,游鱗跳夕波。無非得意者,見此幽興多。時命如不會,古人多戚戚。愚冥少似我,曠然長抱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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