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曳尾塗中 // 王巾笥而藏之庙堂之上。此龟者,宁其死为留骨而贵乎?宁其生而曳尾于涂中乎?”二大夫曰:“宁生而曳尾涂中。”庄子曰:“往矣!吾将曳尾于涂中。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2024. 6. 16. 09:07
”임금은 그것을 비단으로 싸서 상자에 넣어 묘당 위에 그것을 보관한다 합니다.그 거북의 입장이라면,죽어서 뼈만 남아 존귀하게 되고 싶겠습니까아니면 살아서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니고 싶겠습니까?두 대부가 대답했다.그야 살아서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니려 하겠지요.장자가 말했다.그러면 돌아가시오.나는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니며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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