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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派青山景色幽,前人田地后人收。后人收得休欢喜,还有后人在后头。한 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사람이 가꾸던 밭을 후인들이 거두는구나. 뒷사람들은 거두어들이는 것을 기뻐하지 말라, 다시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뒤에 있느니라.
명심보감 발췌
2024. 6. 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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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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堪歎人心毒似蛇 誰知天眼轉如車 去年妄取東隣物 今日還歸北舍家 無義錢財湯潑雪 儻來田地水推沙 若將狡譎爲生計 恰似朝開暮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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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惡人罵善人, 善人摠不對. 不對心淸閑, 罵者口熱沸. 正如人唾天, 還從己身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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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一派靑山景色幽, 前人田土後人收. 後人收得莫歡喜. 更有收人在後頭.한 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옛 사람이 가꾸던 밭을 후인들이 거두는구나. 뒷 사람들은 거두어들이는 것을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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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堪歎人心毒似蛇 誰知天眼轉如車去年妄取東隣物 今日還歸北舍家無義錢財湯潑雪 儻來田地水推沙若將狡譎爲生計 恰似朝開暮落花 //~~~~~~의롭지 않은 금전과 재물은 끓는 물에 눈을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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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惡人罵善人 善人摠不對~~~//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착한 사람은 전연 대꾸하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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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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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人罵善人, 善人摠不對. 不對心淸閑, 罵者口熱沸. 正如人唾天, 還從己身墜.
一派靑山景色幽, 前人田土後人收. 後人收得莫歡喜. 更有收人在後頭.한 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옛 사람이 가꾸던 밭을 후인들이 거두는구나. 뒷 사람들은 거두어들이는 것을 기뻐하..
堪歎人心毒似蛇 誰知天眼轉如車去年妄取東隣物 今日還歸北舍家無義錢財湯潑雪 儻來田地水推沙若將狡譎爲生計 恰似朝開暮落花 //~~~~~~의롭지 않은 금전과 재물은 끓는 물에 눈을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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