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堪歎人心毒似蛇 誰知天眼轉如車去年妄取東隣物 今日還歸北舍家無義錢財湯潑雪 儻來田地水推沙若將狡譎爲生計 恰似朝開暮落花 //~~~~~~의롭지 않은 금전과 재물은 끓는 물에 눈을 뿌리는..명심보감 발췌 2023. 6. 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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