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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吟 // 是非眞是是還非, 不必隨波强是非. 却忘是非高着眼, 方能是是又非非.좋은말씀 2024. 5. 16. 21:51
옳음이 참 옳음이 아니고 옳음이 때로는 그를때도 있으니, 물결 따라 억지로 시비를 가릴것도 없는 일. 시비를 잊고 안목을 높은 곳에 두어야, 비로소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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