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843)
우리 가족
(30)
우리글
(83)
꽃, 식물 · 花, 植物
(314)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35)
나침반출판큐티
(1105)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63)
좋은말씀
(837)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9)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9)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54)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8)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雨荷 // 受霑本無著, 未溢先自傾. 渠心善持滿, 植立得圓成.
꽃, 식물 · 花, 植物
2024. 5. 15. 10:59
적셔도 본디 묻은 것 없고, 넘치기 전에 기울어 버린다. 제 마음의 지만을 잘해서, 꼿꼿해도 둥근 것을 이루게 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꽃, 식물 · 花, 植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食白櫻桃 흰 앵두를 먹다. // 甫里詩中但識名。傾籃此日眼初驚。一團甘露含消處。肯信葡蔔有水晶。보리의 시에서 이름만을 알았을 뿐인데, 광주리 기울인 오늘에야 눈이 처음 놀라네. 한 알의 단 이슬을 머금어 녹이는 곳에, 수정포도가 있다는 것을 어찌 믿으랴.
(0)
2024.05.25
石竹花 패랭이꽃 // 世愛牧丹紅。栽培滿院中。誰知荒草野。亦有好花叢。色透村塘月。香傳隴樹風。地偏公子少。嬌態屬田翁。
(0)
2024.05.23
櫻桃 앵도 // 粲爛朱櫻熟,團圓湛露濡。摘來盤上看,箇箇是明珠。찬란하도다 빨갛게 익은 앵두 열매, 동글동글 이슬을 함초롬히 머금었네. 따다가 소반 위에 올려놓고 보니, 낱낱이 투명한 진주 구슬이로고.
(0)
2024.05.12
盆荷 동이에 핀 연꽃. // 一盆花結子,一盆葉長大。一盆抽數莖,一盆無一箇。早晩各有時,天意誰能解?欲待明年花,明年吾何在?
(0)
2024.05.11
櫻桃 앵도 // 天工獨何妙。調味適酸甘。徒爾圓如彈。難防衆鳥含。하늘의 솜씨 어찌 그리 기묘하뇨, 시고 단맛 알맞게 만들었도다. 한갓 탄환처럼 둥글게 생겨, 뭇새의 쪼아댐을 막지 못하는도다.
(0)
2024.05.02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食白櫻桃 흰 앵두를 먹다. // 甫里詩中但識名。傾籃此日眼初驚。一團甘露含消處。肯信葡蔔有水晶。보리의 시에서 이름만을 알았을 뿐인데, 광주리 기울인 오늘에야 눈이 처음 놀라네. 한 알의 단 이슬을 머금어 녹이는 곳에, 수정포도가 있다는 것을 어찌 믿으랴.
石竹花 패랭이꽃 // 世愛牧丹紅。栽培滿院中。誰知荒草野。亦有好花叢。色透村塘月。香傳隴樹風。地偏公子少。嬌態屬田翁。
櫻桃 앵도 // 粲爛朱櫻熟,團圓湛露濡。摘來盤上看,箇箇是明珠。찬란하도다 빨갛게 익은 앵두 열매, 동글동글 이슬을 함초롬히 머금었네. 따다가 소반 위에 올려놓고 보니, 낱낱이 투명한 진주 구슬이로고.
盆荷 동이에 핀 연꽃. // 一盆花結子,一盆葉長大。一盆抽數莖,一盆無一箇。早晩各有時,天意誰能解?欲待明年花,明年吾何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