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7749)
우리 가족
(30)
우리글
(77)
꽃, 식물 · 花, 植物
(313)
靑城雜記
(119)
中國詩 병음 표기
(719)
나침반출판큐티
(1084)
愛國者 安重根님
(14)
屠門大嚼 허균
(2)
登山에 관한 詩
(7)
연꽃 같은 사람을 위한 글
(2)
내가 좋아하는 시
(87)
한시조
(2043)
좋은말씀
(828)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163)
菜根譚 병음표기 NEW
(150)
瀟灑園
(16)
김삿갓
(28)
推句
(6)
女流詩人 詩
(84)
孫子兵法
(6)
呂坤 呻吟語
(139)
菜根譚 復習 全集
(258)
중고생을 위한
(10)
천자문
(7)
사자소학
(11)
명심보감 발췌
(28)
망언하는 왜인을 보고 맹긴사진
(22)
한자 어조사
(2)
김삿갓 new
(107)
작은 생물 한자이름
(7)
한문속담
(7)
動物
(344)
봄 春
(219)
가을 秋 · 달 月
(195)
禁煙 내 인생의 최대 실수
(1)
百聯抄解
(32)
名士 名言 英語
(135)
山林經濟
(89)
겨울 冬
(91)
여름 夏
(135)
東醫寶鑑 양승엽
(35)
韓非子
(35)
이충정공장소(상소문 300편)』32권 서문
(1)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씩씩한너구리
씩씩한너구리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問劉十九 유형 술 한잔 하세. // 绿蚁新醅酒,红泥小火炉。晚来天欲雪,能饮一杯无?부글부글 새로 담은 술 괴어오르고, 작은 화로에 불 벌겋게 피워놓았네. 해질녘 하늘에서는 눈까지 ..
中國詩 병음 표기
2023. 11. 23. 20: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씩씩한너구리
'
中國詩 병음 표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雲 // 聚散虚空去复还,野人闲处倚筇看。不知身是无根物,蔽月遮星作万端。허공에 모였다가 흩어지고 갔다간 또 오는데, 촌사람이 한가로이 지팡이에 의지해 바라보고 있노라니. 뿌리 ..
(0)
2023.11.24
欲雪 눈을 기다리는 마음. // 天上云骄未肯同,晚来雪意已填空。欲开新酒邀嘉客,更待天花落坐中。하늘 위의 먹장구름 꿈쩍도 않더니, 해질녘 하늘 가득 눈이 올 기색. 새 술 걸러 반가..
(0)
2023.11.23
不見來詞 오지 않는 님. // 乌鹊语千回,黄昏不见来。漫教脂粉匣,闭了又重开。까마귀와 까치들 천번 만번 울건마는, 내 님은 오지 않고 노을 만 지는구나. 부질없이 연지 곤지 분갑들 ..
(1)
2023.11.22
醉歌 술 취한 노래. // 手把白玉船,身游水晶宫,方我吸酒时,江山入胸中。옥으로 만든 큰 배를 한 손에 쥐고 보니, 이 몸이 수정궁 안에서 노니노라. 이내 술 한 잔 쭈욱 들이켜니, 강산이 ..
(0)
2023.11.22
題西林壁 // 横看成岭侧成峰, 远近高低各不同。不识庐山真面目, 只缘身在此山中。옆으로 보면 잿마루요 비스듬히 보면 봉우리라, 원근과 고저에 따라 모습이 각각 같지 않구나. 여산의 진..
(0)
2023.11.21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雲 // 聚散虚空去复还,野人闲处倚筇看。不知身是无根物,蔽月遮星作万端。허공에 모였다가 흩어지고 갔다간 또 오는데, 촌사람이 한가로이 지팡이에 의지해 바라보고 있노라니. 뿌리 ..
欲雪 눈을 기다리는 마음. // 天上云骄未肯同,晚来雪意已填空。欲开新酒邀嘉客,更待天花落坐中。하늘 위의 먹장구름 꿈쩍도 않더니, 해질녘 하늘 가득 눈이 올 기색. 새 술 걸러 반가..
不見來詞 오지 않는 님. // 乌鹊语千回,黄昏不见来。漫教脂粉匣,闭了又重开。까마귀와 까치들 천번 만번 울건마는, 내 님은 오지 않고 노을 만 지는구나. 부질없이 연지 곤지 분갑들 ..
醉歌 술 취한 노래. // 手把白玉船,身游水晶宫,方我吸酒时,江山入胸中。옥으로 만든 큰 배를 한 손에 쥐고 보니, 이 몸이 수정궁 안에서 노니노라. 이내 술 한 잔 쭈욱 들이켜니, 강산이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