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題 // 許多韻字何呼覓, 彼覓有難況此覓, 一夜宿寢懸於覓, 山村訓長但知覓!허다한 운자 중에 하필 멱자를 부르는가, 첫 번째 멱자도 어려운데 이번도 멱자인가, 하룻밤 자는 것이 멱자에 ..

김삿갓 2023. 9. 22. 19:20

失題 // 許多韻字何呼覓, 彼覓有難況此覓. 一夜宿寢懸於覓, 山村訓長但知覓.허다한 운자 중에 하필 멱자를 부르는가, 첫 번째 멱자도 어려운데 이번도 멱자인가, 하룻밤 자는 것이 멱자에 달.. (2)	2023.05.23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百尺丹岩桂樹下, 柴門久不向人開.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句來. - 스님 깍아지른 높은 바위 계수나무 아래에 살고 있어, 오랫동안 사립.. (0)	2023.05.16
사랑하던 기녀 秋月과의 헤어지는 뱃전에서 주고 받은 시. // 禿魯長堤芳草香, 有情無語似無情. 送君萬里碧山外, 何時再逢離思長. - 秋月이 金笠에게~~~~~~/*/독로강 긴 뚝방에 풀 향기가 가득.. (0)	2023.05.16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句來.~~~// 오늘 아침 우연히 시선께서 지나는 것을 보고, 학을 부르고 암자보여 드리며 시 한 수 청하오.~~~// (0)	2023.02.25
저 노인은 사람 같지 아니하니, (0)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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