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句來.~~~// 오늘 아침 우연히 시선께서 지나는 것을 보고, 학을 부르고 암자보여 드리며 시 한 수 청하오.~~~//김삿갓 2023. 2. 25. 21:24
'김삿갓' 카테고리의 다른 글
答僧金剛山詩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 百尺丹岩桂樹下, 柴門久不向人開. 今朝忽遇詩仙過, 喚鶴看庵乞句來. - 스님 깍아지른 높은 바위 계수나무 아래에 살고 있어, 오랫동안 사립.. (0) 2023.05.16 사랑하던 기녀 秋月과의 헤어지는 뱃전에서 주고 받은 시. // 禿魯長堤芳草香, 有情無語似無情. 送君萬里碧山外, 何時再逢離思長. - 秋月이 金笠에게~~~~~~/*/독로강 긴 뚝방에 풀 향기가 가득.. (0) 2023.05.16 저 노인은 사람 같지 아니하니, (0) 2019.06.13 송송백백암암廻/수수산산처처奇 (0) 2019.06.10 스님에게 금강산 시를 답하다. (0)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