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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物吟 鼠 // 廁鼠數驚社鼠疑。安身未若官倉嬉。志須滿腹更無事。地塌天傾身始危。//動物 2023. 7. 26. 21:25
측간 쥐는 자주 놀라고 사당 쥐는 의심이 많아, 안전하긴 관창에서 즐겁게 노닒만 못하리. 마음은 배불리 먹고 또 무사하길 바라지만, 땅 꺼지고 하늘 기울면 몸이 그젠 위태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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