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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蟲詠 蝸 달팽이 // 見人頻縮角。有屋解藏身。莫敎蠻觸戰。千里血成津。사람 보면 뿔을 자주 오무리고, 집이 있어 몸 감출 줄 안다. 만촉을 싸우게 하지 말라, 피가 천 리에 강을 이룬다.
動物
2023. 6. 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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