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日山中 // 嬾摇白羽扇, 裸袒靑林中。脫巾挂石壁, 露頂洒松风。//시원한 백우 부채 슬슬 부쳐 가며, 푸른 숲 속에 들어가 벌거숭이가 되네. 두건 벗어 돌벼랑에 걸고, 이마 드러낸 맨 머리..

中國詩 병음 표기 2023. 6. 9. 22:24

曲池荷 곡지 연못의 연꽃. // 浮香绕曲岸，圆影覆华池。常恐秋风早，飘零君不知。//떠도는 향기 굽은 언덕 감싸돌고, 둥그런 꽃그림자 연못을 뒤엎었네. 항상 두렵기는 가을바람이 일찍불.. (0)	2023.06.10
《清平乐․六盘山》 -느긋한 마음으로 육반산을 바라보며- // 天高云淡, 望断南飞雁. 不到长城非好汉, 屈指行程二万. 六盘山上高峰, 红旗漫卷西风. 今日長缨在手, 何时缚住苍龙? //하늘은 .. (0)	2023.06.09
六不治 // 骄恣不论於理,一不治也; 轻身重财,二不治也; 衣食不能适,三不治也; 阴阳并, 脏气不定,四不治也; 形羸不能服药,五不治也; 信巫不信医,六不治也. //교만하고 방자하여 병의 원리를 .. (0)	2023.06.09
歸園田居 시골에 돌아와 살다. // 种豆南山下，草盛豆苗稀。晨兴理荒秽，带月荷锄归。道狭草木长，夕露沾我衣。衣沾不足惜，但使愿无违。//남산 아래에 콩을 심었더니, 풀이 성해서 콩 .. (0)	2023.06.08
鷄 // 养鸡纵鸡食，鸡肥乃烹之。主人计固佳，不可使鸡知。닭을 기르며 닭에게 마음대로 먹게 하는 것은, 닭이 살찌면 바로 삶아 먹을 궁리 때문이라네. 주인의 음흉한 생각 진실로 가상하.. (0)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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