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鸚鵡 // 妙解人言若有知。翠毛紅嘴更堪奇。雕籠恰似藏嬌樣。紫袖宮娥較豔姿。//묘하게 사람 말 깨닫는 게 앎이 있는 듯한데, 푸른 털 붉은 부리 또한 기이함직하여라. 아로새긴 새장은 흡..
한시조
2023. 5.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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