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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竹橋 // 血激轟椎走水中, 群魚拂鬱鯁皆紅. 持毫滿蘸橋痕紫, 寫出悲詞泣鬼雄.울리는 철추 소리에 붉은 피 솟구쳐 물 속으로 흐르니, 고기들도 성내어 지느러미가 모두 붉었다오. 붓을 선죽..
한시조
2023. 5. 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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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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