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馬齊瘖 만마제음 蘇軾三馬圖贊에서 由來 //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벙어리가 된듯하다는 뜻.사람들이 모두 침묵을 지키며 불의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

좋은말씀 2023. 4. 4. 21:43

雖有絲麻無棄菅蒯 수유사마 무기관괴 // 비록 명주실과 삼실이 있다 하더라도 관괴를 버리지 말라. 註)菅蒯: 골풀 관, 황모 괴. (0)	2023.04.07
해야 할 말만 하자. // 不當言而言, 是言而失格也. 不當行而行, 是行而失格也. //말해선 안 될 것을 말한다면, 이는 말이 품격을 잃은 것이요. 행해선 안 될 것을 행한다면, 이는 행동이 품격을.. (0)	2023.04.05
富貴乃身外之物一朝顚沛直爲其祟耳 // 부귀라는 것은 몸 밖의 물건으로서,하루아침에 엎어지고 나면 곧바로 재앙으로 변할 수 있다. (0)	2023.04.04
碩䑕五能 ‘다람쥐란 다섯 가지 재주가 있지만 한 가지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벌레이다.’ // 蔡邕勸學篇云碩䑕五能不成一技術註云能飛不能過屋, 能緣不能窮木, 能㳺不能度谷, 能穴不能.. (0)	2023.04.04
庭誡一 가훈 家訓一 // 權傾一世、有挾驕人、不安其分、專言人過，有一於此，未或不亡。권세가 대단하여 세상을 흔드는 것,믿는 구석이 있어 교만한 것, 자기 분수에 안주하지 못하는 .. (0)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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