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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有絲麻 無棄菅蒯 수유사마 무기관괴 // 비록 명주실과 삼실이 있다 하더라도 관괴를 버리지 말라. 註)菅蒯: 골풀 관, 황모 괴.
좋은말씀
2023. 4. 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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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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