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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鼇山大穴寺廣寒樓 // 竹色春秋堅節義, 溪流晝夜洗貪婪. ~~//대빛은 봄이나 가을이나 절의가 굳고, 시냇물은 밤낮으로 탐욕을 씻어 준다.~~//
한시조
2023. 3. 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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