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賦絶命詩 // 擊鼓催人命, 回頭日欲斜. 黃泉無一店, 今夜宿誰家. // 둥 둥 둥 북소리는 사람 목숨 재촉하는데, 머리 돌려 돌아보니 해는 이미 기울었네. 머나먼 황천길에, 주막하나 없으니, 오..
한시조
2023. 1. 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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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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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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