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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宗島吟 // 巨髥乘潮斃海濱, 只緣謀食不謀身.~~~~// 큰 수염의 고래가 조류를 타고 바닷가에 이르러 죽었나니, 먹을 것만 탐하고 자신은 돌보지 않은 까닭이네.~~~//
한시조
2023. 1.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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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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