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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八景詞 다산팔경 노래. // 響牆疏豁界山腰, 春色依然畫筆描. ~~~~~// 산허리를 경계로 널따랗게 쳐진 담장, 붓으로 그린 듯이 봄빛이 변함없네.~~~~//
한시조
2023. 1. 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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