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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일찍 일어나다
겨울 冬
2020. 2. 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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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에 냉돌에 누웠으니~~~~
겨울 冬
2019. 12. 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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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외딴마을 쌓인 눈 녹지 않았는데~~~
겨울 冬
2019. 11. 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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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창문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니~~~ 二首
겨울 冬
2019. 11. 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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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사나운 바람 鐵驥가 치달리는 듯~~~~
겨울 冬
2019. 10.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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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동 안으로 나그네 다시 찾아드니~~~~
겨울 冬
2019. 9. 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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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그런 줄만 알았는데~~~
겨울 冬
2019. 5.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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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솔은 눈으로 수염을 만들었네~~~
겨울 冬
2019. 5. 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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