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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신 분」[요한일서 4장 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누구도 성공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이 허락하신 놀라운 복임을 기억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리십시오.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나침반출판큐티 2025. 5.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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