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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句 // 江碧鸟逾白, 山青花欲燃。 今春看又过,何日是归年?中國詩 병음 표기 2025. 4. 22. 17:56
맑고 푸른 강물위의 나는 새가 더욱 희고, 푸른산의 꽃이 타는듯이 붉고나. 올봄도 객지에서 또 보내니, 어느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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