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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仁爲美 마을의 인후한 풍속이 아름답다. // 犬吠雞鳴達四鄰。村南村北自相親。風淳俗朴斯爲美。莫使今人愧古人。한시조 2025. 1. 28. 09:07

개 짖고 닭 우는 소리가 사방 이웃에 이르니, 마을의 남과 북이 절로 서로 친하네. 풍속이 순박한 것 이것이 아름다운 것이니, 지금 사람들 옛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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