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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中鑑影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며. // 未知形大瘦。猶不愧於人。今日鏡中炤。飜慙見自身。
한시조
2025. 1. 24. 20:04
몸이 많이 말랐는지 알 수 없어도, 남에게 부끄럽지는 않았는데. 오늘 거울 속에 비추어 보니, 내 자신이 보기가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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