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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은혜를 나누라」[요한1서 1장 7절]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작고 사소한 은혜란 없습니다. 서로의 신앙을 인정하며 각자의 삶에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교제 가운데 깊이 나눌 때 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교제 가운데 주님이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며 살아계신 주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나침반출판큐티 2025. 1. 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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