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孟子 離婁上 反求諸己 // 愛人不親, 反基人: 治人不治, 反基智: 禮人不答, 反基敬. 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其新正而天下歸之. 詩云: '永言配命, 自求多福.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2024. 12. 28. 12:25
맹자가 말하시기를 남을 사랑하여도 그 사람이 친해 오지 아니하면, 자기의 사랑하는 마음을 반성해 보고.남을 지휘하여도 지휘를 받지 아니하면,자기의 지혜를 반성해보고.남에게 경례하여도 답례하지 아니하면,자기의 남을 공경하는 마음을 반성해 볼 것이다.자기가 행하여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있다면,모두 자기에게 반성해 볼 것이니,자기 몸이 바르면 천하가 다 돌아오는 것이다. 시에 말하기를 길이 천명에 배합되도록 하여, 자기 스스로 복 많기를 구한다 하느니라.
'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在後頭 // 一派青山景色幽,前人田地后人收。后人收得休欢喜,还有后人在后头。 (2) 2024.12.28 子罕第九 二十二 //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四十, 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0) 2024.12.28 孔子愀然曰:「請問何謂真?」客曰:真者,精誠之至也。不精不誠,不能動人。故強哭者雖悲不哀,強怒者雖嚴不威,強親者雖笑不和。真悲无聲而哀,真怒未發而威,真親未笑而和。真在內者,神動於外,是所以貴真也。 (0) 2024.11.29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知之者 不如好之者,好之者 不如樂之者。” (0) 2024.11.10 自知者不怨人,知命者不怨天;怨人者穷,怨天者无志。失之己,反之人,岂不迂乎哉! (0)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