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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미쳐 있는가」[사도행전 11장 26절]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누구보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디옥교회 성도들처럼, 세상 그 무엇보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나침반출판큐티 2024. 12. 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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